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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속 45마일 돌풍과 함께 폭우로 인한 저지대 홍수 발생 우려

화요일(26)까지 일리노이 전역에 악천후 계속

[사진: patch 캡쳐]

악천후가 몰아치는 한 주의 시작, 최대 시속 45마일의 돌풍이 화요일(2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25일(월) 오전 현재 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풍으로 인해 I-55 동쪽의 잔디/덤불 화재 위험이 높다고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밤 폭우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 저지대와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 홍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26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한 돌풍에 뇌우까지 동반되는 등 악천후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기온은 25일(월)은 최고 68도, 26일(화)에는 최고 60도에 이를 수 있다.

[기사: SHJ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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