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한인 정보들을 넘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언어가 다르기에
각 언어가 일치 하지 않는자들이 돕지 않으면 일을 하지 못한다.
가장 깊이 뿌리 박혀 놀아나고 있는 민족이 한국민족이다.
그래서 내 인생이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된 결과이기도 하고
아주머니/아저씨가 같이 같은 한국인이 나에게 뒤에서 같이 놀아 나면서
내 얼굴 비디오를 찍고 도둑질을 한것 처럼
이들은 같은 타 지역등의 같은 한국인들 정보를 넘기면서
이들을 이용하여 일들을 한다.
장태오가 한국에서 내 미국 인생을 망칠려고 했던것 처럼
그러니 아무런 연관이 없는 텍사스 사는 한인이 집이 털렸다고.
이들은 그야 말로 상세 정보까지 다 알고 터는것 같다고.
이런 유투브를 본적이 있다.
혹시 나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작년 수잔빌 폴리스는 아저씨 모텔을 밀어버리고 망가트릴려고 했었다.
이유는 메디칼을 사용했다는 이유 ?
자신들은 ? 내 삶을 봐라.. 누가 거짓말을 지어냈고..
더욱이 남미경찰이 한인 앞잡이한테 정보를 받은후
지역사회를 알기에 남미경찰은 백인경찰에게 일을 담당할것을 요구했고 그렇게 했고.
망가트린 내 인생에 어떠한 보상이 있는가 ?
오히려 집때문에 내가 다시 한국에 나가야 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내가 수잔빌을 떠야하고 한국아니면 다른동네 ? 수잔빌쪽에서만 그러면 다시 미국에 와서 간호학과를 마치는게
가능하겠지만 집팔아 그돈으로 모르겠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화를 내면서 내 인생을 현제 더 망가트리지 않나.
오만 치졸한 짓은 다 하면서 넘든 인생은 잘못된것에 점수를 매겨 해를 끼치고
인생을 망가트리는 자들이 이들인가 한다
댁들의 선택이다.
일본애들이 이렇게 한인 같이 많이 놀아나면서 설치는가 ?
중국인이 그러는가
베트남 인이 그러는가 ?
다들 각자 자신들의 민족을 해친다.
흑인은 흑인 똘만이들을 부리고
각 민족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도우면서 자신들의 민족을 헤치고
흑인경찰도 흑인 똘만이들 굴린다.
남미는 같은 남미라고 오히려 그들은 깨긋한 생활을 지향하고
놀기보다는 일을 권유하고 서로 자신들끼리 헤지는 않는 환경이다.
내가 보는 관점이다.
- 이전글한인이 한인 정보들을 넘긴다 22.12.27
- 다음글한인이 한인 정보들을 넘긴다 22.1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