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러브] 자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hotolo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9 16:01 조회 9,706 댓글 1 본문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마주치는 이들이 있다. 우리가 보통 지칭하는 'HOMELESS'길거리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모델이 아닐 수 없다. 나도 당시 길거리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지라 떨리기는 했지만 용기를 내어 다가갔다. 하지만 내가 느낀 그들은 달랐다. 그들은 자신들을 '여행자'라 말한다. 그들의 자유가 한없이 부러웠다. 나에게 수많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그들과 같은 자유를 누리는 여행자가 될 수 있을까... 이전글 PRD 솔루션 파트너 모집합니다. 다음글 변기보다 더러운 스마트폰, 얼마나 자주 닦고 있나요? 댓글목록 1 perfume님의 댓글 perfu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9 16:02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perfume님의 댓글 perfu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9 16:02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
perfume님의 댓글
perfu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