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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의 도요타센터 가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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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엔하이픈’

“도요타센터의 가을무대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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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휴스턴 팬덤 ENGENE과 만난다


엔하이픈이 도요타센터에서 K-팝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제 휴스턴의 도요타센터는 한류의 성지가 되어가는 인상을 주고 있다. 작년 말 블랙핑크 공연에 이은 지난 6월의 트와이스 무대까지, 그리고 오는 10월 13일로 확정된 엔하이픈(ENHYPEN) 공연은 이번에도 티켓 판매가 개시되면 얼마만에 또 매진사례를 기록하느냐 하는 관심에 휴스턴 공연계 언론매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1회 공연의 프로그램을 메인 화면에 장식한 도요타센터 웹사이트는 한국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직접 전하는 월드투어 'FATE'의 기대 포인트 세가지를 소개했다. "장점의 극대화"란 타이틀을 걸고 “그룹 ENHYPEN이 도요타 센터의 역사적인 월드투어 개최를 통해 독보적 공연을 선보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엔하이픈 멤버(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들은 휴스턴 ‘엔진(ENGENE. 팬덤명)’과의 만남을 앞두고 무대를 향한 진심이 담긴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엔하이픈의 강점 중 하나로 퍼포먼스를 꼽을 수 있다. 데뷔 직후부터 엔하이픈에게는 ‘무결점 칼군무’, ‘점프 체공시간까지 맞춘 그룹’ 등 퍼포먼스 관련 다양한 수식어가 붙었다. 이번 휴스턴 공연을 앞둔 정원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퍼포먼스가 많다”라고 귀띔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제이크는 “관객분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엔하이픈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업그레이드된 공연 구성

정원과 희승, 선우, 니키는 휴스턴에서의 첫 월드투어 ‘MANIFESTO‘(ENHYPEN WORLD TOUR ‘MANIFESTO’)의 보다 업그레이드된 공연 구성에 주목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정원은 “엔하이픈의 장점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희승은 “‘MANIFESTO’와 비교했을 때 변화된 점이 많으니 휴스턴 팬 여러분께서는 공연장에서 재미있게 놀다 가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선우는 “예전에 미처 보여 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을 보여 드리려고 한다. 재미있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라고 예고했다. 니키는 “엔하이픈의 매력을 가득 담은 콘서트가 될 것이다. 새로운 무대가 많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FATE’에서 새롭게 준비한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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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도요타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월드투어 'FATE'의 기대 포인트 세가지를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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