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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관생 5명 중 1명 성폭행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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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관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 5명 중 1명이 원치 않는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NBC방송이 육·해·공군사관학교에서 보고된 미 국방부 보고서를 입수, 지난 2022년의 여학생 성폭력 피해는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18%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증가는 주로 2021년에 비해 2022년에 보고된 성폭력 건수가 약 2배 증가한 해군에 의해 주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학년도에는 155명의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며 이는 전년도 131명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그 중 4500명이 재학중인 미 해군사관학교 학생들은 61명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전년도 33명보다 약 2배 증가했다.

4000명이 재학중인 공군사관학교 생도는 전년과 같은 52명의 피해자가 보고됐으며 4300명이 재학중인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생도는 42명으로 지난해 46명에서 유일하게 감소했다.


미 국방부 보고서에 첨부된 익명의 학생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든 학교에서 성적 접촉부터 강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핵심 요인은 음주 때문으로 분석됐다.

군과 사관학교는 매년 무수한 예방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성폭력 예방을 위해 수년 동안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수많은 연구, 예방 교육, 엄격한 처벌 정책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건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미국에서 이러한 성폭력 증가는 의회의 분노와 꾸준히 입법 필요성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당국은 개선된 치료 프로그램으로 피해자들이 범죄를 신고하도록 장려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까지 성폭력 건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미 국방부는 사관학교 학생들과 주한미군이 신고한 성폭행 건수에 대해 매년 두 차례 보고서를 내놓는다. 성폭행은 과소 보고되는 범죄라는 판단 아래 사관학교 학생들과 현역 군인들의 명확한 답변을 얻기 위해 2년마다 익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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