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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영화스토리] 소울메이트(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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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X 전소니 X 변우석

2023년 3월, 가장 기대되는 만남!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까지 세 배우의 만남만으로 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모으며 영화계에 신선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소울메이트>.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은 영화 속에서 실제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소울메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빛나는 케미를 보여주며 스토리의 매력을 한껏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먼저 <마녀>로 강렬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김다미는 이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SBS [그 해 우리는]을 통해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제 56 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여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김다미는 그간 보여줬던 캐릭터에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입혀 <소울메이트>의 불안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미소’를 완성했다. 

배우 김다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는 영화 <악질경찰>, <밤의 문이 열린다>, <죄 많은 소녀> 등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줘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소니다. 그는 <소울메이트>의 고요한 ‘하은’을 그만의 섬세한 매력으로 그려냈다. 


김다미와 전소니는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이야기가 잘 통했다”, “김다미 배우를 처음 봤을 때부터 ‘저 사람이 나의 미소’라고 생각했다”며 실제 영화 같은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이러한 만남은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우정을 관객들에게 선사해줄 것이다. 여기에 ‘미소’, ‘하은’과 함께 하는 ‘진우’ 역으로 변우석이 합류했다. 

그는 넷플릭스에서 선보였던 영화 <20세기 소녀>와 tvN 드라마 [청춘기록] 등에서 활약하며 선이 고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왔다. 

그런 변우석이 드디어 <소울메이트>를 통해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민용근 감독의 <혜화,동>을 보고 팬이 됐다고 말한 변우석은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진우’ 캐릭터에 대해 “오묘하고 응축된, 볼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마주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민용근 감독은 “김다미 라는 배우가 만들어가는 ‘미소’는 굉장히 자연스러웠고 점차 미소가 되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다”고 말해 스크린에서 만날 김다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소니 배우에 대해서는 “섬세함으로 가득한 배우. 언제나 상대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어주고 그것에 대한 자기만의 해석을 연기로 보여주었다”라고 촬영 당시를 소회했다. 

지막으로 “‘진우’는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었다. 선하면서 미묘한 눈빛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 변우석 배우가 딱 맞았다”며 변우석 배우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해 그가 ‘진우’ 캐릭터를 어떻게 탄생시켰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배우는 영화 <소울메이트>에서 신선한 시너지를 자랑, 단연 2023년 가장 기대되는 만남으로 꼽히고 있다.


잘 지내? 나의 <소울메이트> 우리 모두의 

소울메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인생 영화의 탄생!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소울메이트>. ‘소울메이트’라는 단어가 주는 즐거움과 설레임, 그리고 아련함과 그리움을 차곡차곡 담아낸 영화 <소울메이트>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혹은 지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영화 속 ‘하은’은 ‘미소’가 전학 왔던 첫날을 “그 날을 생각하면 매미 소리가 제일 먼저 떠올라. 그날 따라 매미 소리가 나른하게 들렸거든. 그렇게 졸리고 나른했던 날에 니가 왔어”라고 회상한다. 마치 나의 일기장 속 한 줄을 읊는 듯한 이 말은 관객들에게 묘한 아련함을 느끼게 하며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20대를 함께 맞이하기까지의 아픈 성장, 또 성인이 되었을 때 비로서 알게 되는 서로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는 셋의 모습은 실제 우리들의 우정과 닮아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민용근 감독은 ‘소울메이트’에 대해 “내가 나일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한 만큼 영화 속 주인공들의 우정을 세밀하게 다뤘다. 

뿐만 아니라 “관계가 변화되는 그 시간 속에서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로 남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전해 ‘미소’, ‘하은’, ‘진우’가 함께하는 수년 동안 쌓아진 그 깊이를 기대하게 한다. 민용근 감독에 이어 ‘소울메이트’에 대해 김다미 배우는 “시간이 지나고 봤을 때 또 다른 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 일기장 같다”라고 말했다. 


전소니 배우는 “먼 길을 돌고 돌아서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표현, 변우석 배우는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소울메이트>의 주인공들이 겪게 될 많은 일들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미소’, ‘하은’, ‘진우’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세대를 막론한 공감을 불러 일으킬 <소울메이트>는 우리 모두의 ‘소울메이트’가 되어주며 올 3월 많은 관객들의 마음에 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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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인 그릴 수 조차 없는, 

우리가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을 그리다


<소울메이트>에서 ‘미소’와 ‘하은’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는 바로 그림이다. 

서로의 눈동자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꼭 닮은 듯한 그림을 그리는 두 친구. 하나의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을 나눠 쓰던, 함께여서 행복했던 어린 시절부터 뜻하지 않은 오해로 인해 잠시 돌아섰던 때에도 이들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첫 만남부터 ‘소울메이트’가 된 ‘미소’와 ‘하은’의 운명적인 이끌림,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수많은 이야기를 더욱 세밀하게 이어줄 장치로 그림을 선택한 민용근 감독은 두 친구 간에 오가는 복잡미묘한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관객들도 똑같이 느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설명이 아닌, 감각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수많은 그림 기법 중 ‘미소’는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추상화를 그리는 설정을, ‘하은’은 사진처럼 정밀한 묘사가 핵심인 극사실주의 연필화를 그리는 설정으로 정했다. 

두 캐릭터의 성격을 꼭 닮은 그림들은 영화 속에서 그들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대사와 장면이 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극사실주의 작가들을 인터뷰한 민용근 감독은 연필 한 획 한 획을 그어가는 과정들 그 자체가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똑같이 그리다 보면, 그 사람이 아니라 내 마음이 보여”라는 ‘하은’의 대사처럼, 두 친구 사이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시간과 그림을 그리기 위해 쌓여가는 수많은 획이 묘하게 닮아 있다고 생각했던 것. 

여기에 “이젠 니 얼굴을 그리고 싶어. 사랑 없인 그릴 수 조차 없는 그림 말야”라는 <소울메이트> 만의 애틋한 대사 또한 인터뷰 중 만난 작가에게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것으로, 그야말로 그림은 ‘미소’와 ‘하은’의 관계를 설명해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을 꼭 닮은 그림을 만들어내기 위해 김다미와 전소니, 그리고 제작진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다미와 전소니는 함께 그림을 배우러 다니며 연필 잡는 법부터 시작해, 점차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그리는 방법을 터득하며 점차 자신의 캐릭터에게 물들어갔다. 

또한 ‘미소’와 ‘하은’의 그림을 실제로 제작해야 했던 제작진은 똑같은 그림을 수십 장 그려보는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나며 점차 덧대어지는 두 사람 삶의 굴곡까지 또렷하게 담아내기 위해 밤낮으로 끊임없이 상의하고, 수정을 거듭해 모든 그림을 완성해갔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서로를 들여다보는 자신의 마음에 도달했던 ‘미소’와 ‘하은’처럼 민용근 감독의 섬세한 연출에 관객들 또한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마음에 동화되어,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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